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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4월 18, 아시안스타호의 취항 기념 기항식을 PNCT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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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동방아이포트와 COHEUNG(코흥 코리아)는 2011년 4월 18일부터 평택과 중국의 연태, 용구를 연결하는 주 2항차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안스타’호는 425TEU급 컨테이너 전용선으로 지금까지 평택항 일반부두를 사용해 왔으나, 운영사인 동방과 관련된 분들의  협조를 통해 컨테이너전용 부두인 우리 터미널로 기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항식은 4월 18일 오전 11시, PNCT에서 개최되었으며, 우리터미널의 박영희 사장을 비롯하여 COHEUNG 김종석 이사, (주)동방컨테이너터미널 이상호대표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기항식 후 기념만찬에서는 관련사 경영진들 간에 향후 원활한 협력과 파트너쉽 등을 위한 활반한 논의와 결의가 있었습니다.